체험사례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무릎에 물이 찼다고 했어요!!
그래서 무릎에 물을 빼야 한다고~ㅜㅜ
당연히 그래야 되는줄 알고 뺐죠...

처음엔 좀 좋아지는 것 같더니
또 아파서 다시 병원 갔더니
또 물이 찼다는 거예요!!ㅜㅜ

어디선가 무릎에 물이 차면 빼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프니까
또 물이 찼으니까 의사가 시키는 대로
물을 뺏어요~ㅜㅜㅜ

이번엔 몇 개월이 지나고 또 아파왔어요~ㅜㅜㅜ

미용실을 갔는데 누가 라파402가 좋다는 말에 반신반의 하며 그분을 만나서 라파402에 대해서 물으니??

402개의 레이저가 물을 말리고
(염증을 줄여준다.)
통증이 없어지고
통증이 없으면 근력에 도움되니
운동을 병행하면 아프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저는 아프고 또 계속 병원 가는게 싫어서
라파402를 믿고 덜컥 샀어요!!
사고 나서는 후회했어요~ㅠㅠ
더 아프고.....
병원에 가니 물이 더 찼다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라파402를 주신 분께
물이 차서 더 아프다고 하니까
명현현상, 호전반응이라고 하면서

두 달을 하루도 빠짐없이 쓰시면
물이 마르고 통증도 좋아질거라고
강하게 말씀 하시길래
다시 믿고 쓰기 시작!!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니
무릎에 통증이 하나도 없고
몸이 넘 가벼웠어요^^

두 달쯤 지나니 정말 신기할 정도로 좋아지는것 같아서
그래도 병원 갈 날이 되어서 갔는데
의사가 약이 잘 맞아서 무릎에 물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사실 아파도 약은 참고 안 먹었거든요^^

라파402가 치료했다는 확신이 들어서
나오는 길에 아는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드렸더니
라파402를 바로 쓰고 싶어 하더라구요~~

라파402 알려주신 박 *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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