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체험수기

개인적으로 똑같은 환자셨던 엄마가 기적적으로 많은 부분이 좋아지시면서 많은 분들에게 이런 치료기가 있다는걸 알리는 일을 하고 있는 건강지킴이 김옥희(010-9258-8575)입니다.

아래는 저의 체험수기입니다.
꼭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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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라파 체험수기를 쓰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ㅋㅋ 저는 저희 엄마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2년전 퇴행성 관절염 3기 진단을 받은 엄마에게 레이저 402(라파402가 나오기 전 제품)를 선물했었습니다.. 잘 쓰고 계셨고.. 물론 효과도 있었구요.. 


그러던 중 1년전에는 계단을 내려오면서 넘어지는 바람에 요추2번 압박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을 했을때도 병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두루두루 같이 사용하면서 6개월 후 정상인에 가깝게 회복도 되셨구요... 얼마전부터는 다니시는 절에서 만배를 하실정도로 허리는 완치가 된 상태랍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지금부터입니다... 제가 라파 402를 구입해서 쓰다보니 허리를 삐끗한 남편이 병원엘 안가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고.. 비염과 중이염으로 어릴때부터 고생하고 있던 8살짜리 딸이 중이염은 아예 하지도 않고 비염이 좋아지고.... 그래서 엄마께 레이저402를 라파402로 바꿔 하나 더 구입해드렸죠... 그랬더니 기적이 일어났답니다..!!

 저희엄마는 중학교때부터 흰머리카락으로 인해 염색을 40-50년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5-6년 전부터 머리 뒤통수가 물풍선처럼 말랑말랑 해졌지요.. 만졌을때 뼈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물론 원인이 뭔지 몰랐습니다.. 스스로 심각성을 느끼셨는지 평소에 제가 '강호동'이라고 부를만큼 건강체질이었던 엄마가 스스로 머리가 이상하다고 MRI를 찍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구에서 그래도 유명하다는 방사선과에가서 뇌촬영을 했는데 아무이상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여름 머리가 뒤통수 꼭대기까지 말랑말랑 해지면서 온몸에 열이 갑자기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기를 여러번.. 특히 여름을 보내면서 밤잠을 많이 설치시고.. 낮에도 갑자기 열이 오르면 견디기 힘들정도로... 또 허리로 인해 몸이 많이 쇠약해진 엄마가 물어물어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찾아가 몇달간 침과 한약을 먹었습니다.. 그 결과 호전은 커녕 밤낮없이 계속 잠이와서 검사를 해본 결과 갑자기 간수치가 치솟았고 당뇨진단까지 받아 바로 영대병원에 또다시 입원을 하셨지요... 

영대병원 입원당시에는 간도 많이 걱정이었지만 항상 의문으로 가지고 있던 머리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해볼수 있는 검사는 다 해봐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4개 정도 되는 과에서 검진해보았지만 대답은 괜찮다는 것이었죠.. 

그러던중 우연하게 재활과 어느 교수님을 만나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희 엄마에게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라는 겁니다.. 벼랑끝에 서 있으니 한발짝만 내딛으면 절벽이라고.. 뇌졸증과 치매 중풍이 고위험군에 있으니 식생활 습관과 잠자리 습관을 무조건 바꿔야한다는 거였죠.. 옆에 앉아 같이 들은 저로써는 청천병력 같은 말이었습니다. 불과 2년 전에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엄마가 항상 위태위태하고 신경이 많이 쓰였지요.. 그러니 나오는 눈물을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그날 이후~~~ 약 2주정도 된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났지요.. 라파를 집에 있을때는 항상 끌어안고 계셨답니다.. 머리에만 하루평균 4시간 이상, 팔다리 허리 어깨는 물론 잘때는 배에 올려놓고 주무시구요.. 그렇게 했더니 며칠전에 제가 만났을때 머리에 뼈가 만져진다면서 기분에 그런건지 저한테 한번 만져보라고 하더군요.. 정말 정수리 쪽터 3분의 2정도는 거의 말랑거리는 부분이 없어졌구요.. 3일 뒤 오늘 저랑 통화하는 완전히 빠진것 같다며 좋아하시는 목소리가 전화기로 들려오는데.. 정말 울컥 했습니다.. 

며칠있으면 돌아가신 아빠의 2주기 입니다.. 이제 마음이 좀 편합니다.. 
라파402 체험수기를 한번 써보라고 해서 이렇게 기쁜마음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24시간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건강지킴이 010 9258 8575